재밌는 것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‘비스포큰 스프리츠(Bespoken Spirits)', 5일 숙성으로 21년산 위스키 맛을 재현한다?! 5일만에 21년산 위스키 맛 재현 실리콘 벨리 기업이 주류업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양주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‘위스키’일 것이다. 위스키는 제조 및 숙성 방식에 따라 맛과 향이 섬세하게 바뀌는데, 특히 숙성 정도에 따라 위스키의 가격 차이는 엄청나다. 하지만, 최근 등장한 한 스타트업이 위스키 업계에 큰 논란을 일으켰는데,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일반적인 위스키의 기준을 완벽하게 깨부셨기 때문이다. 바로 실리콘밸리 소재의 스타트업 ‘비스포큰 스프리츠(Bespoken Spirits)’가 그 주인공이다. 비스포큰 스프리츠는 사실 ‘위스키’를 만드는 곳이 아니다. 정확하게는 ‘증류주(Spirits)’를 파는 곳이다. 그런데 위스키 업계가 그들을 경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? 정말 쉽게 말하자면 비스포큰 스프리츠.. 우사비치 우사비치 1 - 5 화 우사비치 6 - 10화 우사비치 11 - 15화 우사비치 16 - 20화 우사비치 21 - 24화 우사비치 ウサビッチ USAVICH 일본 MTV 애니메이션 시트콤 러시아 감옥 토끼 키레넨코 푸친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