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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우먼 박지선 자택 들어서는 앰블런스
카니슈카
2020. 11. 2. 19:04
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2일 모친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.
경찰은 박씨와 그의 모친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. 현장에서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.
2일 오후 경찰 감식반 차량과 앰블런스 차량이 박지선 씨의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.
개그우먼 박지선,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
개그우먼 박지선(36)씨가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. 서울 마포경찰서는 2일 오후 2시15분쯤 박씨가 서울 마포구 현석동의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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